2007 레스페스트-YOUTUBE KILLED VIDEO STARS


The Whitest Boy Alive-Golden Cage


유툽에 돌아다니는 뮤직비디오 페스트

US | 2007 | 4:03
DIRECTOR/DRAWINGS/ANIMATION: 제프 맥패트리지GEOFF MCFETRIDGE
EDITOR: JOHANNES GAMBLE
ADDITIONAL ANIMATION/DRAWING: BEN MICHAELS, BRIAN COVALT
PRODUCTION COMPANY: THE DIRECTORS BUREAU
RECORD LABEL: BUBBLES
Youtube Views: 66,154


제프 맥패트리지의 또 다른 흥미로운 애니매이션
핸드드로우잉일까?
어릴적 한번 쯤 상상했을 법한 이미지들을 현실화 시킨 뮤직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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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Song-Cornelius

JAPAN | 2006 | 4:04
DIRECTOR: 코이치로 츠지카와 KOICHIRO TSUJIKAWA
PRODUCERS: YASUSHI OKUMA, SANAE ASANO
DP: TOYOTARO SHIGEMORI
CG: MUNECHIKA INUDO
PRODUCTION COMPANY: SPOON
RECORD LABEL: WARNER MUSIC JAPAN
Youtube Views: 157,157

각설탕과 같은 작은 물체들을 움직임으로써,
동심을 느끼게 해주는 뮤직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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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Disco-Ok

UK | 2007 | 3:34
DIRECTOR: 프라이스 제임스 PRICE JAMES
PRODUCTION COMPANY: RSA
RECORD LABEL: FIERCE PANDA
Youtube Views: 159,614

팝업 북이라는 아이디어를 사용한 영상물
기술보다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뮤직애니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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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D2-WORK IT OUT


US | 2007 | 3:21
DIRECTOR: 조이 가필드  JOEY GARFIELD
PRODUCTION COMPANY: GHOST ROBOT
RECORD LABEL: XL RECORDINGS
Youtube Views: 164,446

장애인 스러운 사람이 비보이 춤을 춘다는
독특한 기법의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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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D.A.N.C.E

FRANCE | 2007 | 3:06
DIRECTOR: 요나 & 프랑소와 JONAS & FRANCOIS
PRODUCERS: GREG PANTEIX
PRODUCTION COMPANY: EL NINO @75
RECORD LABEL: ED BANGER RECORDS
Youtube Views: 1,490,341

모션그래픽 뮤직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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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S FOR LASHES-WHAT'S A GIRL TO DO?


UK | 2007 | 2:53
DIRECTOR: 더갈 윌슨 DOUGAL WILSON
PRODUCERS: MATT FONE
EXECUTIVE PRODUCER: JOHN HASSAY
DOP: MATTIAS MONTERO
EDITOR: AMANDA JAMES
ONLINE: MPC
PRODUCTION COMPANY: COLONEL BLIMP
RECORD LABEL: EMI RECORDS(UK)
Youtube Views: 297,912

가면이라는 소재로 그리고 자전거라는 평범한 소재로도
충분히 3분동안 재밌는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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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WL-I LOVE  YOU BUT I'VE CHOSEN DARKNESS


CANADA | 2006 | 2:46
DIRECTOR: 엠마누엘 호 EMMANUEL HO
RECORD LABEL: SECRETLY CANADIAN
Youtube Views: 57,908

강한 느낌의 뮤직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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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나보다 똑똑하고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

by 어린여우 | 2007/08/28 15:04 | Musics | 트랙백 | 덧글(0)

LandRover Defender 90

*사진출처: 보배드림

나는 지프에 환장한다
그리고 나는 빨간 지프에 더 환장한다
이런 나의 눈을 사로잡은 차가 있으니,

LandRover Defender 90

각진 외형, 유행에 뒤따르지 않는 디자인의 고집
이것이 바로 랜드로버 디펜더만의 매력이다

1970년대부터 출시되온 디펜더의 디자인은
2007년인 현재까지 거의 변함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지금까지도 각진 그 디자인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디서 많이 봤을 법한 디자인의 이 차
바로 영화 [툼레이더]에서 나나크로포드가 아주 터프하게 몰고가던
바로 그차이다

그 외에도 다큐멘터레, 광고 등에서 빠질 수 없는 차종 중 하나로 꼽힌다

그리고 군용으로도 출시가 되는데,
외형상의 특징으로도 나타나듯이 정말 튼튼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군용으로 사용해도 전혀 무방하다는,
사고가 나도 인체에 거의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믿거나 말거나) 관계자의 말씀

디펜더의 또 하나의 큰 매력 중 하나는 아주 극 소수로만 생산이 된다는 것
그래서 매니아들을 똥쭐을 태우면서 더 흥분을 시킨다는 것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디펜더의 조립공정은 거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정말 불가능하다는 거...

또한 가격도 그렇게 도도하지 않다는거^^

by 어린여우 | 2007/08/20 14:51 | Jeep | 트랙백 | 덧글(0)

연필로 슬픈 멜로디를 그리는 여자


Cibelle-Green Grass Video


지나가듯 클릭한 동영상에서 우연히 가슴저린 멜로디를 듣게 됐다. 글쎄..9월이 다가와서 그럴까? 가을이 다가와서 그럴까? 한 여인의 슬픈 멜로디가 가슴에 박힌다.  누군가를 향한 "강력하"지는 않지만 호소력있는 그리움. 짙은 추억이 뭍어나는 그러한 노래인 것같다. 과거를 회상하며 길거리에 넋을 놓고 앉아있는 해가 지는 오후의 30대 여성의 모습이 보여지는 듯 하다.

멜로디를 몇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영상이 눈에 들어온다.  여지껏 내가 듣던 노래의 영상이, 뮤직비디오가 이랬었구나...독특하다..이조차도 슬프구나...실사가 아니어도 슬픔이 뭍어날 수 있구나..그리움이 뭍어날 수 있구나..표현이 되는구나..어쩜 선 하나로도 표정이, 감정 처리가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노래하는 주인공의 얼굴 표정은 정말 단면적이면서도 심플하게 표현이 되어 있다. 디테일한 선처리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다. 오히려 감정을 표현하거나 표정의 변화를 주고자 할때는 선 하나를 그려 줌으로써 변화를 줬다. 그로써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 그것도 소름 끼칠 정도의 실사같은 느낌...

전체적인 뮤직비디오 느낌은 80년대 스누피 만화영화 느낌을 표방하고 있다. 그렇지만 조금 더 세련된듯한 느낌. 그렇지만 조금도 촌스럽지 않은. 가수는 브라질 사람이라고 한다. 흔히 전혀 다른 나라의 가수라 그러면(미국 이외의 국적 가수) 굉장히 이국적이라 생각하게 되고 굉장히 촌스러울거라 생각하고 굉장히 뒤떨어질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으례적인데, 이 가수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완전히 내 생각을 뒤집어놨다.

나역시도 그런 편견을 조금 가지고 있었지만 특히 브라질 가수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지만, 정말 내 정서에 맞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한번쯤은 팬이 되어서 컬렉션을 모아봐도 될법한 기회라는 생각도 들었다.

by 어린여우 | 2007/08/13 18:57 | Musics | 트랙백(1) | 덧글(0)

나에게도 괜찮은 어린 시절이 있었다면?



"홍콩 할매 귀신을 만나면 눈을 꼭 감고, 이빨은 보이지 말고, 손톱은 보이지 말도록 해. 그리고 꼭 두명 두명씩 붙어 다니도록 해. 왜냐면 홀수로 다니면 가장 가운데 있는 친구를 잡아 먹거든." / "어제 미영이 걔 홍콩 할매 귀신 봤데. 혼자 화장실 가다가 완전 기절했대. 나이제 화장실 못가겠어 어떻게해~" / "콩.콩.콩~드르륵~ 어? 없네? 콩.콩.콩~드르륵 여깄네~(머리로 뛰는 귀신)"

내가 초등학교 때 온통 무서운 이야기의 근원지는 화장실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정말 음산하기 짝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등은 항상 하나씩 나가있어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반짝반짝 했지(무슨 나이트도 아니고-_-+), 낮에도 빛이 잘 안들어와 어둑어둑하지, 항상 축축한 느낌이지, 게다가 가장 관건인건 항상 울린다는 것. 물방울이 항상 "퐁! 퐁!" 하고 떨어지는데 그 소리가 항상 울린다는 것. 그런데 그 소리가 묘하게도 사람의 심리를 건드린다.

성인의 긴장감을 더 고조시키는데 어린 초등학생들의 마음은 오죽이나 하겠으랴. 지금 생각해보면 화장실 구조상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 지금이야 각 가정수의 세대수가 줄어서 학교에 보내는 학생수가 줄었으니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변기 수도 그만큼 줄어도 상관이 없겠지만, 그때는(그때라고 해봤자 내가 94년도 졸업생이니까-_-;;) 한 반에 60명씩 바글바글 애들을 앉혀놓고 15-16반까지 만들어놓고 공부를 시키던 때니...변기수를 많이 만들어도 모자랄 판이었다.

내 기억으론 복도 양 끝에 한쪽은 여자, 한쪽은 남자 화장실로 만들어 놓고, 변기를 30개정도 만들어 놓았던 것 같으니 화장실이 대략 컸던것을 기었한다. 그러니 수업시간 도중 배가 아파 화장실 갈 일이 생기면 엄청나게 오싹한 경험을 해야했던 것이다. 더구나 나처럼 대장에 심한 문제가 있던 아이들은 정말 어린시절이 말 그대로 쌩지옥이었다.

그런데 아까 네이버를 서핑하던 중 갓땜-_-+ 요즘 아이들은 정말 복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구나. 어른들이 정말 너희들을 사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호텔급으로 깨끗한 화장실을 만들어주고 열심히만 공부하라고 토닥이는데, 이것들은 사고만치다니-_-+

내 인생에도, 내 과거에도 이런 괜찮은 화장실이 존재했더라면 아마 홍콩할매귀신이나 콩콩귀신따윈 있지도 않았을텐데..습관성대장질환에 시달려도 그런 귀신에 대한 공포증은 이겨낼 수 있었을텐데라는 막연한 생각도 해봤다. 쿠쿠..
그래도 뭐, 그런 구질구질한 화장실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회상할 추억거리도 생기는 것 아닐까?
이런 한심한 받아먹을줄이나 아는 지금 세대의 철딱서니들은 나중에 커서 무슨 얘기를 하며 추억을 할지 참 궁금하다. 풉..

베스트 화장실로 선정된 은평구 선일초등학교
(사진출처:네이버블로그)

by 어린여우 | 2007/08/03 12:08 | Etc | 트랙백(5) | 덧글(2)

텔레반 인질에 관하여, 그리고 그 악플에 관하여



끝끝내 또 한사람이 죽어나가고야 말았다. 무참히 한사람이 살해당한 뒤 공포에 떨고있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을 골라 또 죽이고 만 잔인한 사람들. 하지만 나는 가해자의 입장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왜 죽이고 싶어하는지, 뭘 요구하는지, 어떤거에 그렇게 피를 보고 싶어하는지. 나는 다만 무고한 희생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말 그대로 무고한 희생이다. 저들이 저대로 타국에서 죽어 주검으로 돌아와도 무고한 희생이 될 것이며, 살아 돌아와도 무고한 희생이 될 판이다.

언젠가 인터넷 댓글에서 이러한 글을 본 적이 있다. "쟤네 살아 돌아온들 하나님이 보우하사 살아 돌아왔다 할거 아냐, 걍 거기서 죽으라 그래" 그런 악플을 본 순간 심장이 얼어 붙었다. 어쩜 같은 한국인으로써 저리도 사악해질 수 있는지. 오히려 텔레반보다 더 잔인하게 그들을 죽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같은 기독교인 입장으로써 그들이 왜 선교를 하러 나갔는지 잘 알고 있다. 충분히 그들의 생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의 사명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잘 이해 하고 있다.

외국어를 잘해서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광고 능력이 뛰어나 광고계에서 일하는 사람, 노래를 잘해 가수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선교라는 분야도 그렇다. 국내에서 전파를 하는 사명을 띤 사람은 국내에서, 해외에서 잘 할수 있는 능력을 갖은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오지에서 사명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오지로 나가 기독교의 뜻을 전하는 거다. 기업을 홍보하듯..

왜 그런걸 이해 못한다고 손가락질 하고, 왜 보상해주냐 하고, 왜 나가서 죽어 돌아오라하고, 왜 악플만 다는지..밖에서, 그리고 안에서 기다리는 가족들이 받는 상처는 어쩌라고.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이다. 함부로 방정맞게 입에 올려서는 않될 일이 아닐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조숙하게 그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기다려봄이 어떻까... 

by 어린여우 | 2007/08/01 12:44 | Etc | 트랙백(7)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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